외식업 식당 창업, 망하는 사장님의 공통점

by 류이음

"마케팅 안 해도 잘되는 집 있던데요?"


이 말,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을 준비하면서 성공 사례만 찾아다녔습니다.


직원 관리 엉망인데 돈 잘 버는 사장님, 음식 평범한데 줄 서는 가게. 그런 예외적인 케이스에 눈이 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게으른 마음이었습니다.


문제는 그 '예외'가 진짜 예외라는 겁니다. 백 명 중 한 명, 아니 천 명 중 한 명입니다.


로또 당첨자 인터뷰 보고 "나도 될 수 있어"라며 퇴사하는 사람 없잖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장사에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보고 싶은 것만 보기 때문입니다. 힘든 건 외면하고 싶으니까요. 마케팅 공부하기 귀찮고, 직원 교육은 스트레스받고, 원가 계산은 머리 아프니까.


그래서 "안 해도 되는 방법"을 찾습니다. 없는 길을 찾느라 있는 길을 놓칩니다.


_마케팅 안 해도 잘되는 집 있던데요______이 말,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을 준비하면서 성공 사례만 찾아다녔습니다. ____직원 관리 엉망.jpg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 후 3년 안에 약 70%가 문을 닫습니다. 살아남은 30%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특별한 비법이 아닙니다. 기본을 지켰습니다. 재료 타협 안 하고, 위생 철저히 하고, 손님 응대 신경 썼습니다. 화려하지 않아요. 대신 꾸준했습니다.


사업은 요행이 아니라 확률 싸움입니다.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정해져 있습니다.


기본기를 쌓는 겁니다.


오늘 매출이 안 나온다고 낙담하지 마세요. 대신 질문을 바꿔보세요.


"왜 저 집은 되는데 나는 안 되지?"가 아니라 "내가 오늘 뭘 더 할 수 있지?"로요.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 결국 끝까지 남는 사람은 예외를 좇는 사람이 아닙니다. 매일 한 뼘씩 기본을 다지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그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하동우 대표]


주)백양에프엔비, (주)피나클 컨설팅 그룹 등의 공동 대표 하동우는 '성장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가'이자 '외식업 전문 사업가'입니다. 춘자비어 176호점, 뚱보집 211호점 (베트남 25호점 포함) , 블루샥 261호점 등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거나 확장시키며 누적 7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한 압도적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저가형 커피 최초의 드라이브스루 도입, 해외 시장 진출 및 성공적 매각 등 혁신을 거듭해 왔으며, 현재는 백양숯불갈비, 김소남연탄쪽갈비 및 뼈탄집 등 신규 브랜드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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