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식당 창업, 버티는 자가 이긴다

by 류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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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안 될 때 마음이 어떤지 저도 압니다. 테이블은 비어 있고, 고정비는 매달 빠져나갑니다. "내가 왜 이 길을 선택했을까" 하는 후회가 새벽마다 찾아옵니다.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이라는 길 위에 서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매출이 잘 나올 때 기분 좋은 건 누구나 똑같습니다. 손님이 줄 서고, 통장 잔고가 늘어나면 웃음이 납니다. 이건 본능입니다. 특별한 게 아닙니다. 진짜 차이는 다른 곳에서 생깁니다.


안 풀리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 여기서 갈립니다.


잘 되는 사장님들을 가만히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힘들 때 도망가지 않습니다. 지루하고 답답한 그 과정을 묵묵히 견딥니다. 메뉴를 다시 점검합니다. 원가를 한 번 더 깎습니다. 서비스 동선을 고칩니다. 작은 것들을 하나씩 바꿔나갑니다. 남들이 "이 정도면 됐지" 하고 손 놓을 때, 그분들은 여전히 움직입니다.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 시장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의 비밀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한 끗 차이입니다. 고기 썰 때 두께를 1mm 더 신경 쓰고, 반찬 하나를 더 정성껏 담고, 손님 이름을 한 번 더 기억해 주는 것. 이런 작은 것들이 쌓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압도적인 숫자로 돌아옵니다.


지금 힘드신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지치셨을 겁니다. 포기하고 싶으실 겁니다. 하지만 지금 버티고 계신 그 시간이 바로 실력이 쌓이는 시간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계신 겁니다.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의 세계는 냉정합니다. 그래서 버티는 사람이 결국 이깁니다. 오늘도 가게 불 켜고 계신 여러분, 이미 충분히 대단합니다.


[하동우 대표]


주)백양에프엔비, (주)피나클 컨설팅 그룹 등의 공동 대표 하동우는 '성장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가'이자 '외식업 전문 사업가'입니다. 춘자비어 176호점, 뚱보집 211호점 (베트남 25호점 포함) , 블루샥 261호점 등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거나 확장시키며 누적 7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한 압도적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저가형 커피 최초의 드라이브스루 도입, 해외 시장 진출 및 성공적 매각 등 혁신을 거듭해 왔으며, 현재는 백양숯불갈비, 김소남연탄쪽갈비 및 뼈탄집 등 신규 브랜드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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