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숯불갈비 창업, 단골을 만드는 환대의 힘

by 류이음
스크린샷 2026-02-28 오전 8.49.54.png


백양숯불갈비 식당 창업을 결심하셨을 때 아마 이런 상상을 하셨을 겁니다. 숯불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갈비 냄새가 골목을 가득 채우고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풍경. 그 꿈은 충분히 이룰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열쇠가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장님들이 개업 초반에 광고에 집중합니다. 당연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화려한 광고로 찾아온 손님은 한 번 오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사장의 환대에 감동한 손님은 다릅니다. 그 손님은 친구를 데려오고 가족을 데려옵니다. 수백만 원짜리 키워드 광고보다 "다시 오셨네요!"라는 짧은 한마디가 훨씬 강력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환대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손님이 자리에 앉자마자 먼저 눈을 맞추는 것. 이름은 몰라도 얼굴을 기억하는 것. 날씨가 더운 날 시원한 냉수를 한 잔 먼저 내미는 것. 이런 작은 행동들이 쌓여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장사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입니다. 맛이 8할이라면 나머지 2할은 분명히 사람입니다.


백양숯불갈비 식당 창업 후 첫 한 달은 특히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 만난 손님들이 그 가게의 첫 번째 입소문 주자가 됩니다. 처음 방문한 손님에게 조금 더 신경 써주십시오. 테이블을 떠날 때 "맛있게 드셨어요?"라고 한마디 건네보십시오. 그 한마디가 리뷰가 되고 그 리뷰가 또 다른 손님을 부릅니다.


백양숯불갈비를 믿고 창업하신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메뉴의 품질은 이미 검증되어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사장님 본인의 색깔입니다. 그 가게만의 따뜻함 그 사장님만의 환대가 더해질 때 단순한 식당이 아닌 손님들이 그리워하는 공간이 됩니다.


백양숯불갈비 식당 창업은 시작입니다. 성공은 매일매일의 환대 위에 천천히 쌓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최고의 장사 기술이라는 말을 오늘도 가슴에 새겨주십시오. 그 마음이 반드시 손님에게 닿습니다.


[하동우 대표]


주)백양에프엔비, (주)피나클 컨설팅 그룹 등의 공동 대표 하동우는 '성장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가'이자 '외식업 전문 사업가'입니다. 춘자비어 176호점, 뚱보집 211호점 (베트남 25호점 포함) , 블루샥 261호점 등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거나 확장시키며 누적 7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한 압도적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저가형 커피 최초의 드라이브스루 도입, 해외 시장 진출 및 성공적 매각 등 혁신을 거듭해 왔으며, 현재는 백양숯불갈비, 김소남연탄쪽갈비 및 뼈탄집 등 신규 브랜드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백양숯불갈비 창업, 실패가 두려운 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