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식당에 왜 손님이 없을까?

by 류이음
베이지 깔끔한 예약 안내 마감 공지 인스타그램 포스트 (7).png


새벽 시장부터 마감 청소까지, 사장님의 하루는 쉴 틈이 없습니다.


그러나 식당 창업 후 범하는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오직 주방 안에서만 성실하다는 점입니다.


'진심은 통한다'는 믿음은 안타깝게도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온 뒤에야 증명될 수 있습니다.


텅 빈 홀에서는 아무리 훌륭한 맛도 무용지물일 뿐입니다.


이제 칼을 잠시 내려놓고 스마트폰을 드십시오.


외식업 마케팅은 여유 있을 때 챙기는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매일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듯, 우리 가게의 존재를 온라인에 알리는 시간 또한 필수적인 업무로 배정해야 합니다.


딱 하루 최소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블로그에 진솔한 글을 남기고 리뷰 하나에 정성을 쏟으십시오.


그 꾸준한 노출이 여러분의 고된 주방 노동을 헛되지 않게 만드는 유일한 길입니다.


잠시라도 주방을 나와야 비로소 가게가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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