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식당 창업, 멘탈이 수익을 만든다

by 류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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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문을 내리는 손이 유난히 무거운 날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가게를 지켰지만,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매출 전표를 손에 쥐었을 때입니다.


텅 빈 홀을 바라보며 마감을 하다 보면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다가오는 임대료, 직원 급여, 재료비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죠.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의심이 밤새 괴롭히기도 합니다.


치열한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 시장에 뛰어든 사장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가슴 아픈 순간일 겁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장사가 안된 '어제'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바로 '오늘 아침의 태도'입니다.


많은 초보 사장님들이 저조한 매출을 자신의 무능력함으로 받아들이곤 합니다.


하지만 매출은 날씨와 같습니다. 태풍이 부는 날이 있으면 햇살이 내리쬐는 날도 반드시 옵니다.


어제의 매출 숫자가 사장님의 인생 점수는 아닙니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감정의 전이'입니다. 사장님이 우울한 표정으로 출근하면 그 무거운 공기는 주방과 홀을 타고 직원들에게 전염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손님들은 그 미묘한 분위기를 귀신같이 알아챕니다. 활기차야 할 가게에 그늘이 드리워지면, 오려던 손님마저 발길을 돌리게 됩니다.


성공적인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을 꿈꾸신다면, 무엇보다 '평정심'을 유지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불안할수록 몸을 움직이셔야 합니다. 고민만 한다고 매출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 시간에 테이블을 한 번 더 닦고, 네이버 플레이스 소식 란에 글 하나라도 더 올리는 편이 낫습니다. 나가는 손님에게 건넬 따뜻한 멘트 하나를 더 고민하는 것이 생산적입니다.


불안을 잠재우는 유일한 방법은 구체적인 행동뿐입니다. 어제의 실패를 곱씹는 대신, 오늘 방문할 한 명의 고객에게 집중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장사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호흡으로 달리는 마라톤입니다. 하루 삐끗했다고 주저앉을 필요 없습니다.


어제는 이미 지나간 과거일 뿐입니다. 신발 끈을 단단히 묶고 오늘이라는 트랙 위에 다시 서십시오.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은 결국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서비스를 고민하는 하루하루가 쌓여 완성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을 지키고 계신 사장님들의 오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하동우 대표]


주)백양에프엔비, (주)피나클 컨설팅 그룹 등의 공동 대표 하동우는 '성장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가'이자 '외식업 전문 사업가'입니다. 춘자비어 176호점, 뚱보집 211호점 (베트남 25호점 포함) , 블루샥 261호점 등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거나 확장시키며 누적 7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한 압도적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저가형 커피 최초의 드라이브스루 도입, 해외 시장 진출 및 성공적 매각 등 혁신을 거듭해 왔으며, 현재는 백양숯불갈비, 김소남연탄쪽갈비 및 뼈탄집 등 신규 브랜드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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