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iece of memory

@ Unionville.Ontario

by Peter Shin Toronto

햇살이 유난히 좋았던 어느날 유니언빌 이라는 아름다운 타운으로 드라이브를 나갔었다. 햇살 담기를 위해. 그리곤 알게 되었다. 나팔꽃 역시 햇살의 신부였다는 걸.

이 어여쁜 마을의 어느 비스트로 패티오에 앉아 햇살과 함께 하는 한잔의 샤도네이는 나른함과 함께 감각적 행복감을 만끽하게 했다. 혼자 갔었는지 식사도 했었는지는 기억 나지 않지만 뺨을 어루 만져주던 늦은 오후의 따스한 햇살은 도저히 잊을수 없다.


Peace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