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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ter shin Aug 07. 2021

@ the hotel

Sheraton Vancouver

아침 저녁 수시로 드나들었던 이 호텔과도 정이 많이 들었다.

다운타운 밴쿠버의 가장 중심가인 Robson-Burrard Street 에 위치한 쉐라톤 Wall Center 호텔은 North Tower, South Tower, Residence 등 세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리는 남관에서 8일간 예정으로 stay 하고 있다. 이번 여행 중 가장 오랜 기간 묵고 있는 호텔인거다.

쉐라톤은 럭셔리 호텔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실용적이며 꽤 쿨한 디자인의 객실을 대규모로 유지하고 있었다. bedding 도 아주 쾌적해 매번 숙면을 취할수 있었다. 커피는 모두 스타벅스.

세동의 호텔 건물들 사이에 조성된 가든도 참 마음에 들었다.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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