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Sunday in the streets

@ Yonge and Dundas

by Peter Shin Toronto

유난히 청명했던 일요일 오후, 토론토 다운타운의 영-앤드-던다스 거리 광고판들의 색감은 너무나 깨끗하고 선명했다.

하지만 사실 내가 마주한 것들은 형형색색의 광고판들 이었다기 보다는 이곳을 쉴새없이 지나고 있던 젊음들이었다. 한때 나 또한 그랬지만 이제는 따라잡기 버거운 깨끗하고 건강한 젊음의 색상이 실로 강렬했던 것이다.


Stay young anyhow..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