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엄청 엄청 어~엄~~~ 처~ㅇ 혼났다!
그냥 모든 팀의 중간관리자들이
멀쩡히 걷다가 급 소나기 아니 우박을 무지하게 맞듯이 혼났다.
모두가 급 X 마렵듯이 안절부절…
결국 퇴근 후 급 단합대회!
막걸리에 소주 그리고 부추전에 콩나물국밥!
다들 내일 꼭 보자고 헤어졌다! 하하하하~
집에 가는 버스에서 그림 그리고 싶은데 참는다 ㅎ
아우야요의 브런치입니다. 숨쉬는 오늘을 그립니다. 밥먹고 일하고 씻고 사랑하며 즐기는 오늘의 감정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