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와 함께
난 산책을 좋아한다.
아마도 지금처럼 많이 걷지 않으면
상상도 못할 몸무게가 생겼을것이다.
그리고
요즘 잠이 부족하다.
초저녁잠이 많던 나는 연말 술 약속에 의해
잠자는 시간을 빼앗겼다.
2019년도에는 잘자야하는데....
나의 삶은 걷고 먹고 마시고
주변과 잘 어울리며 산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호불호가 고집처럼 생기고
낯을 가리기 시작했다.
나의 일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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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야요의 브런치입니다. 숨쉬는 오늘을 그립니다. 밥먹고 일하고 씻고 사랑하며 즐기는 오늘의 감정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