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갓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루카 6, 45)
#가톨릭 #성경묵상그림 #일러스트 #아우야요 #illust #luke6_45 #bibleillust
아우야요의 브런치입니다. 숨쉬는 오늘을 그립니다. 밥먹고 일하고 씻고 사랑하며 즐기는 오늘의 감정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