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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

by 아우야요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갓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루카 6,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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