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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by 아우야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말합니다.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마르 5,7)

새해 첫 묵상 그림을 그렸다.
답답한 뉴스들이 점점점 내 귀를 막는다.
자고 일어났더니 안경이 망가졌다.
안경 고치러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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