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말합니다.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마르 5,7)새해 첫 묵상 그림을 그렸다. 답답한 뉴스들이 점점점 내 귀를 막는다.자고 일어났더니 안경이 망가졌다.안경 고치러 가야 하는데....#아우야요 #일러스트 #삽화 #복음묵상 #마르코복음 #5장7절 #빈사 #auyayo #illust #doodle
아우야요의 브런치입니다. 숨쉬는 오늘을 그립니다. 밥먹고 일하고 씻고 사랑하며 즐기는 오늘의 감정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