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을 설명하는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by B디자이너 지미박

한화비전이 선보인 브랜드 필름.


기사를 본지는 좀 됐고, 영상을 볼 기회는 없어서 어제 접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한화비전 브랜드 필름에 등장한다고? 호기심은 갔지만 딱히 손이 가진 않았달까


게다가 타이틀인 Now You See는 심플하고 직관적이지만, 유명한 영화 제목 ‘나우 유 씨미’가 연상돼서 무슨 관련이 있나 정도였다.


그런데 어제 우연히 보게 된 본편 영상은 그야말로 획기적이었다.


2분가량 되는 긴 분량이지만, 할리우드 영화 한 장면을 보는 느낌이고 속도감이 빨라서 전혀 지루하지 않다. 관심 있는 분들은 꼭 본편으로 감상하길 권장한다.




영상을 보고 나면 한 가지 생각만 든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여전히 아름답...‘


아니 이게 아니고,


‘한화비전이 이런 일을 하는 기업이고, 이런 비전을 가진 브랜드구나’


그야말로 기업의 업과 기술력을 할리우드 영화 형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정말 탁월하다.


그저 유명한 헐리우드 배우 한 명 내세운 거 어닐까 선입견도 있었는데, 조금은 미안해진다.


어쨌든 영화 속 아니 브랜드 필름 아니 광고 속 맨 마지막쯤 아만다 사이프리드 대사가 몰입해서 시청한 이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다.


이제 한화비전에 대해 확실히 알겠어요!



멋진 기획과 연출로 브랜드 필름의 새로운 장을 연(?) 한화비전에게 박수를 보낸다.


광고를 보고 나니 한화비전 주식을 사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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