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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는 나의 돈을 돌려주어야만 했다.
왜냐하면 그 돈을 소유하고 있는 동안,
나 자신이 바람 빠진 튜브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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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트 부흐테를, 아돌프 휘트너
[비트겐슈타인] 121쪽
조카 토머스 스톤버러에게 한 말.
나와 세계,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는 출판사. 필로소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