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필로소픽 Dec 01. 2017

<허영심은 악이다>


상처받은 허영심은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힘이다.


가장 큰 악의 근원이다.


#

[비트겐슈타인과의 대화에 대한 비망록]

모리스 드루어리, 77쪽

매거진의 이전글 <영웅의 흉내를 내지 마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