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라는 꿈' = '꿈이라는 현실'

하나만 할 이유가 없다

by 무루 MuRu

'이 모든 것이 현실이다'라는 것과

'이 모든 것이 꿈이다'는 등가(같은 값)이다.


현실과 꿈은 등가이다.


현실은,

'이 모든 것이 현실이다'라는 꿈이고,


꿈은,

'이 모든 것이 꿈이다'라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왜

'이 모든 것이 현실이다'라는

이 하나의 믿음만 그렇게 믿는가.


'이 모든 것이 꿈이다'도

얼마든지 생각하고 믿을 수 있다.


/


'이 모든 것이 꿈이다'가 정답이고,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말이 아니다.


둘이 같은 것인데,

왜 유독 '이 모든 것이 현실이다' 하나만

그렇게 대접을 해 주고 있냐는 것이다.


/


맞다치면 둘 다 그런 것이고,

안 맞다치면 둘 다 아닌 것이다.


그럼 쓸 거면 둘 다 써 보자.

적절하게, 유용하게.


하나만 쓰지 말고.


하나에만 너무 빠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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