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가 너무 빨리 가버린 기분입니다. 다양한 글을 읽으며 평소 안해본 생각을 많이 해봐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꾸준한 운동이 건강한 신체를 관리한다면,
꾸준한 글쓰기는 일상의 생각과 의식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비내리 월요일, 2주차 안내입니다-!
-2주차도 자유롭게 글을 써보시면 좋겠네요.
-혹시 글감 찾기가 어렵다면 아래 목록을 참고해보세요:)
#2주차_추천
1) 여름 휴가의 추억
2) 비오는 날의 추억
3) 현재 내 삶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준 책에 대하여
#1주차_추천
1) 음식 (ex : 내 인생 최고의 밥상)
2) 옷 (ex : 옷과 패션에 대한 생각)
3) 집 (ex : 꼭 살아보고 싶은 집의 모습)
4) 자유롭게 자기소개
*자기 소개 방식 중 하나로 '나의 일상을 채우는 물건들'이라는 '나무'의 글을 추천합니다.
- 댓글 남기기는 의무가 아니니 지금처럼 자발적으로 진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현재 방식인 '공감, 응원, 생각나눔, 질문 등'과 함께
- 2주차 부터는 글 작성자의 요청이 있으면 '피드백 댓글 남기기'를 추가로 해보려고 합니다.
- 좀 더 객관적 시선 또는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의 글을 보고 싶은 분들은 신청해보세요.
#피드백_댓글_신청방법
1) '글링크' 공유와 함께 '*피드백 요청' 이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ex)
https://brunch.co.kr/@philstori/123
*피드백 요청
2)피드백 댓글을 써주실 분들은 아래 3가지 항목으로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좋은 점
-아쉬운 점
-보완할 점
1) 2주차 설문 요청
https://forms.gle/m3YF4XXi2ioLgxb79
2) 2주부터 '글쓰기 알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가 일상의 우선순위에서 계속 밀려나고 있다면
- 미리 일정을 만들고 알람을 신청해서
- 글쓰기 시간을 확보해보세요:)
- 주 2회까지 신청가능하며 위 설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멜로디]
1.나는 또 나를 쓰기로 다짐했다
2.아버지! 저 결혼합니다.
[나무]
1.외할머니의 만둣국
2.시골집 고쳐 살기?
[no-idea-my-mind]
1.계절을 보낸다는 것
[witpapa]
1.건강한 단절
2.자끄 아탈리의 예언
[leon]
1.2019.08.08
[케이]
1.지금 힘든 여정을 걷고 있는 당신에게
2.최고의 상담은 경청
3.예술가의 도덕성이란
[비아 VIA]
1.누군가와 함께 살았었습니다
[민]
1.2019 하반기 시작
[성민]
1.배려란 무엇일까
[웅b]
1.파트타임 대학원
2.다시 만난 대우맨
[청파동 강작가]
1.요리가 하고 싶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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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1주차 안내글
https://brunch.co.kr/@philstori/123
2.글쓰기를 시작하는 10가지 방법
글쓰기야 말로 위대한 기술이다.
-자크 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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