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 따르면 2016년 말 현재 국민 1인당 동전 보유량이 439개라고 합니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동전 교환 운동을해서 총 25억개(3400억원) 동전을 회수했는데, 이를 통해 연평균 10억 원에 달하는 주화 제조 비용을 46.5% 절감했다고 합니다.
올해도 6월 한 달간 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저축은행, 우체국 등에서 동전을 지폐로 교환하거나 입금하도록 돕는 '범국민 동전 교환운동'이 열리고 있습니다.
지폐 교환 후 남은 동전은 금융기관 창구에 비치된 '자투리 동전 모금함'에 넣어 사회복지 단체에 기부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번 기회에 집 어딘가에 숨어있는 동전을 모아서 참여해보면 좋겠네요
오늘의 질문입니다.
'요즘에 동전을 주로 어디에 사용하세요?'
모두 좋은 주말 되시길!
※참고·인용 자료
▸ 한은 "숨은 동전 교환 땐 연 수백억 절감" (경향신문 2017.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