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베드 버그 피하는 방법 5가지

250일 세계여행 경험담

by 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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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일간의 세계여행으로 깨달은

베드 버그 피하는 꿀팁 5가지에 대해 공유드리겠습니다!



1. 베드 버그는 왜 피해야 될까요?


베드 버그는 우리들의 즐거운 여행을 한 순간에 지옥으로 만들어 버리는 공포의 대상입니다.

이 무시무시한 녀석들에게 물릴 경우 가장 큰 문제는 2가지입니다.


1. 2주 동안의 미칠듯한 가려움과 2차 감염의 위험. 심할 경우 후유증 동반.

2. 가방, 옷 등 어디에 숨어있는지 모른다. 퇴치도 어려워 모든 짐을 버려야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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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약한 사진으로.. 질병관리청


2. 베드 버그 피하기 실전 Tip 5가지


베드 버그를 완벽히 피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피해야겠죠?

저는 대부분 케스트 하우스에서 지냈지만, 아래 방법 덕분에 감사하게도 250일간의 여행에서 한 번도 물리지 않았습니다!




1. 숙소 평점을 역순으로 설정 **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예약하려는 숙소의 평점을 습관처럼 가장 낮은 순으로 살펴보세요.

베드 버그에 당한 전 세계인들이 우리를 위해 정보를 남겨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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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침대 나무 프레임은 최대한 피하기*


숙소를 예약하기 전, 사진으로 침대가 나무 프레임인지 철제 프레임인지 확인해 주세요.

철제 프레임 침대로 된 숙소가 좀 더 깨끗하고 베드 버그가 없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저도 도미토리 숙소인 경우, 가능하면 철제 프레임 침대인 숙소만 골라서 갔어요.




3. 매트리스 확인하기


베드 버그는 배설물 및 시체로 흔적을 남깁니다.

메트리스 모서리, 제봉선, 바닥 등 확인 가능한 곳들에 베드 버그의 흔적은 없는지 한 번 살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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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퇴치제 뿌리기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면, 베드 버그 퇴치제를 침대에 뿌려주시면 됩니다!

저는 보통 좌우상하 각 모서리에 한 번씩 뿌려줬어요.

그래도 이거 하나 들고 다니면, 마음이 꽤 놓입니다. 완전 꿀템.


저는 무겁게 500ml 들고 다니다가 여행 끝날 때 다른 분께 드리고 왔는데,

여행용 95ml를 발견했습니다. 용량도 1개면 충분할 것 같고 한 손 사이즈라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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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킬 빈대 베드버그 여행용 기내용 살충제 95ml




5. 햇빛이 잘 드는 침대로 선택하기


베드 버그는 어둡고 습한 곳을 좋아한다고 해요.

게스트 하우스 같은 곳에서 내가 침대를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면, 가능한 환기가 잘 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으로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마무리


위 사항들만 잘 지켜줘도 정말 '베드버그를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ㅎㅎ

추가 꿀팁이 있으신 분들은, 다른 분들을 위해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여행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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