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불짜리 야경_부다페스트

#여행 엽서

by by LIM

TO


누군가 나에게 가장 아름다운 야경은 어디였나요? 물어본다면

나는 부다페스트에 가보라고 얘기 하고 싶다


겔레르트 언덕에서 도나우강 사이로 보이는 세체니 다리와 국회의사당이 황금빛으로 물들 때면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야경에 빠지게 된다.


언덕에서 출발해 세체니 다리를 건너 성 슈테판 성당까지 힘이 들지 않게 걸을 수 있었다


걷기만 해도 어디선가 음악이 들리는 것 같았고 마치 낯선 소설 속 세상에서 내가 걷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착각을 하게 되는 백만 불짜리 야경이 숨어 있는 아름다운 도시 부다페스트를 만났다.



budapest-525857_1280.jpg 부다페스트_세체니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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