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엽서
TO
내가 여행을 통해서 알게 된 내 모습 중에 하나가
걷는 걸 참 좋아한다는 것이다.
도시에 살면서 걸을 일이 참 없었는데
여행을 하다 보니 걷는 게 일상이 되고 재능이 된 것 같다.
남미는 트레킹의 천국이라 불릴 만큼 온 천지가 다 트레킹 코스가 된다.
그렇게 도전한 파타고니아 또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 2박 3일 여정을 통해서
나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친구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