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주인들

#여행 엽서

by by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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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알록달록한 색들이 수놓아진 옷과 가방을 메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들은 이곳에서 살고 있는 원주민들이다.


원주민의 뜻은 그 지역에 본디 살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침략자들에게 많은 것을 뺏았기고

주인처럼 살고 있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원주민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차별적 인상 때문에

한 글자 한 글자 남기는 것이 매우 조심스럽지만 남미를 여행하면서 그들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아직도 그들만의 언어와 전통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색다름에 늘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여행자가 가져야 할 최고의 덕목은 봐로 존중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다름에 대한 존중, 인간에 대한 존종, 그리고 같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 대한 존중까지도

포함하여 즐거운 여행 그리고 계속가능한 여행이되기 위해서는 늘 어디에서나 존중이라는 마음을 잊지않는

마음이 필요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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