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도시_라파스

#여행 엽서

by by LIM

TO


해발 3000m에 위치한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


집들이 다닥다닥 우리네 달동네처럼 붙어 있다.

언덕에 높이 있는 집일수록, 하늘과 더 가까운 곳일수록

가난과도 더 가깝다는 씁쓸한 이야기만큼이나


높은 언덕을 오르내릴 때마다 몸에서 소리가 난다

고산병은 아니지만 숨이 차고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내가 높은 곳에 있다는 증거가 되었다.


la-paz-458029_640.jpg 볼리비아_라 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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