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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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름들은 오해로 부터 출발 한다.
리우데자네이루에 또한 그러하다
침략자들이 바다와 연결된 만을 보고 강이라 착각하여 1월의 강이 된 리우데자네이루는
상투적인 아름다운 바다라는 표현을 너무 많이 부르게 되는 곳이다
태양이 더 가까운 곳에 있는 것 처럼 예수상이 더 가까이 서민들에 품속에 있기를 바라지만
잘살고 못사는것이 너무 극명해서 더 비극적으로 아름다운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