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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바코
Sep 24. 2021
침묵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살아간다.
침묵하고 있다고 해서 아무 일도 없는 것이 아니다.
말하지 않으면
다 알 수 없지만,
말한다고 해서
다 알수 있는 것도 아니다.
조리있게 하는 백마디 말보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이 멋져 보이는 밤.
모든건
시간이 지나가면 알 수 있는 것.
오늘은 왠지 침묵하는 자들이
멋있어보여 끄적여본다.
인생은 수행의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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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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