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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Recipes
by 허병민 Mar 05. 2017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이 미드를!

어릴 적 미국에서 살다온,

영어가 거의 네이티브에 가까운 사람으로서 

영어 공부를 오래오래 재미를 느끼면서, 

제대로, 잘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간단한 영어공부법 하나 추천해볼까 한다. 

지적인 욕구도 채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이 조언이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법정 드라마 'Suits'를 필히 챙겨볼 것을 권한다.

그냥 권하는 게 아니라, 적극 권한다.

 


이미 애청 중인 사람도 있을 것이고,

처음 들어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만약 처음 들어보는 드라마라면

지금 당장, 바로 시즌1부터 차근차근,

야금야금 음미해가며 먹어치우길 바란다.


법대 출신이어서 추천하는 게 아니다.

많은 훈남훈녀가 등장해서도 아니다.


전체적인 스토리(흐름), 

중간중간 터져주는 교훈과 메시지,

터져줄 때 가미되는 반전 & 감동,

무엇보다도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중시하는 절대적인 조건, 

쉬운 영어 & 명징하고 깔끔하게 들리는 영어 구사.

(가끔 말이 빨라질 때도 있지만, 그 정도는 감수.)


'Suits'를 첫 회부터 6년 간 봐왔지만,

그야말로 喜怒哀樂을 다 느끼게 해준 드라마.

매회가 설레었고,

매회가 기다려졌고,

눈물샘도 무지하게 자주 자극됐으며,

감정이란 감정은 전부 끄집어내준,

내 인생의 드라마다.

추천하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Savage Garden의 히트곡 제목처럼

'Truly Madly Deeply', 

온 마음을 담아 추천한다.


강(력하게)추, 

완(전히)추, 

미(치도록)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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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識工學者 | 작가·연사, 콘텐츠 기획자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1년만 버텨라' 등의 저자
talentlab.co.kr, fb.com/piano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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