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에 대한 예의

by 허병민

책이 출간되기 약 1-2주 전에는,

아주 특별한 일이 아니고선

거의 모든 강의/코칭/컨설팅 관련

의뢰‧요청을 거절한다.

외부 미팅도 불가피하거나,

정말로 중요한 건 외엔 잘 안 잡는다.

굳이 잡는다면,

지인‧친구와의 식사 약속 정도?


전쟁터에 나갈 준비를 하는,

혹은 마음을 비우고 가다듬는

나만의 방식이랄까.

물론 이 기간에 들어오는 수입이

거의 제로에 가깝기에

반 거지꼴을 하고 다닌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


자, 공지 들어갑니다.


제 열두 번째 저서,

드디어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일전에 공지한 대로,

이번 책 안엔 자그마한

엽서가 하나 껴 있으니 두 눈 부릅.


에브리바디, 건강한 하루!


호모 콰렌스_정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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