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 5일 차

by ayeon

1. 오늘은 일찍 퇴근하랬다. 연차를 사용하지 않고 일찍 퇴근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2. 이마트에서 1000포인트나 내 계정으로 넣어주었다. 포인트를 사용해서 피코크 부추전과 우유를 구매했다. 예정에 없던 지출이 있었지만 1000포인트를 준 이마트에게 감사하다. 그나저나 피코크 부추전은 간편한 데다 정말 맛있다. 오징어도 조금 들어가 있어서 내가 만들어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


3. 시간에 맞춰 유화반을 신청했다. 홍대 미술 강사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니! 유화반을 신청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하반기에는 미술대전에 출품할 작품을 작업해야겠다.


4.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다. 다행히 이상이 없었다. 다이어트는 좀 해야 될 것 같긴 하다. 매번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그래도 또 결심한 나에게 감사하다.


5. 에세이 수업을 같이 듣는 수강생 한 명이 어제 수업 요약본을 공유해 주었다. 사실 어제는 다른 볼 일이 있어 수업에 가지 못했다. 요약본을 보니 어제 수업을 들은 것 마냥 잘 정리되어 있었다. 정리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선뜻 공유해 준 그 친구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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