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레에서 걷기는 그냥 걷는 것이 아니라서 어렵다, 톰베 파드브레. 처음에는 오른 다리를 굽히고, 뒷발을 오른발에 붙여 수스를 하고, 오른쪽다리로 오른쪽으로 걸어 2번 포지션 한 다음, 왼다리를 4번 포지션 앞으로. 수업시간에는 조금 복잡했는데 유튜브에 강의형식으로 알려주는 영상이 있어 복습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2. 옻칠나전 체험을 했다. 진주자개뿐만 아니라 전복에서도 자개를 채취할 수 있단다. 여러 가지 자개를 보여줬는데 야광패가 이뻤다. 그립톡을 만들었는데, 자개상자 만드는 것을 기대했어서 좀 아쉽다. 그래도 자개 그립톡을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양념통닭을 먹었다. 맥주와 같이 먹으니 정말 배가 부르다. 배 불러서 감사하다.
4. 요즘 벌거벗은 한국사 프로그램에 빠졌다. 몰랐던 역사도 알게 되고. 최태성 선생님은 정말 재밌게 강의하시는 것 같다. 한국사를 재밌게 알려줘서 감사하다,
5.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 햇빛이 쨍하다가 다시 비가 오는 게 반복됐다. 마치 도깨비가 장난치는 것 같았다. 그래도 하루종일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게 아니라 비가 간간이 와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