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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빛바람 Feb 19. 2023

100명의 구독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 만의 글을 쓰고,

나만의 사진을 찍으며,

여러분들과 소통하고자 시작을 하였고,

8개월이라는 소중한 시간 동안에 100분의 구독자를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때론 불편할 수 있고,

때론 부족할 수 있는 글이지만,

직접 사진을 찍고,

소재를 생각하고 글을 쓰고자 하다 보니

매일 소통을 할 수 없었던 것은 저의 부족함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작 쓰고자 하였던 "아버지"에 관한 글.

그리고... 제가 본 업으로 삼고 있는 PI(Process Innovation)에 관한 글은 

아직 시작도 하질 못하였지만,

조금만이라도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다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그 동안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분의 구독자 분들...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이 저의 글에 공감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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