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다보면 많은 사람들은 "인물사진"을 찍어보고 싶어합니다. 물론 전문 모델을 활용해서 찍는다면 충분히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전문 모델을 만나는 것 조차 쉽지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진을 포기하는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조금은 다르게 생각해 보면 재밌는 사진을 많이 찍어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저는 단 한번도 전문 모델을 대상으로 사진을 찍어보질 않았습니다. 오히려 인물사진들은 제가 가장 잘 아는 저의 가족, 특히 제 딸아이의 사진을 많이 찍어보곤 하였지요. 당연히 전문 스튜디오는 없으니, 집에서 가장 하얗고 어떠한 그림자도 지지 않는 벽면을 향해 아이들에게 포즈를 부탁하곤 합니다.
한 컷.
두 컷.
사진을 찍다보면 분명 재밌는 결과물들도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사진들도 많이 나오지요.
그 모델의 특징과 성향을 가장 잘 알다보니 어떠한 사진을 찍어야 이쁘게 나오는지도 가장 잘 알게 됩니다.
당연히 사진의 결과도 너무나 멋지게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