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싫고 됐고 그냥 '밀레니얼 세대'라고 합시다.
사석에서 필자의 나이를 알고 있는 지인 한분이
말문이 얼어붙었다.
저로써 오롯히 바꿀 수 있는 세상의 한 부분을 고민하고 고민하며 요리를 가르치고 콘텐츠 디자인을 합니다. 그 모든 여정의 기록을 이곳에 소소하게 남겨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