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삼각 우유
이제는 찾아볼 수 없지만
대중목욕탕에서 특히나 진가를 발휘하던
더운 데서 땀 빼고
빨대를 꽂아 쪽쪽 빨아먹던
그 시원하고 고소한 맛~
스스로의 위안을 위해 쓰는 글이지만 다른 이에게 위로로 다가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