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의자
소라껍데기
by
어른이 된 소녀
Oct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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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가 머리 속을 헤집는다
딱 그만큼,
그만한 표현도 없다.
소리지르고 싶어졌다.
얽혀 있는 선들 사이로 교묘히 빠져나가 끊어지려는,
텅비어버린 신경들을 채워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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