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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단편집
항상 울게 되는 노래가 있다.노래가 슬퍼서가 아니라,거기에 얽힌 얼굴이 기억나서다.부르다가 울면서 끝나는 노래.그건 아직 네가 보고싶다는 걸까,그 때의 우리의 감정이 그리워서일까.
달콤쌉싸름한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