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나의 소개
어쩌면 '나노인플루언서'도 과분하다.
'피코인플루언서' 정도라고 해두자
지금과는 온라인 생태계가 완전히 다른
2007년부터 쇼핑몰을 했다.
스마트폰 출시 전이라
디지털카메라로 정성스럽게 사진을 찍어
제품을 하나하나 올리던 시절에 시작했으니..
고인 물 중에서도 고인 물이다.
자사몰이 거의 필수이던 시절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자사몰로 시작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것도 그즈음이었던 것 같다.
파워 블로거가 있던 시절
블로그 쓰는 법을 몰라 그저 일기처럼 꾸준히 썼다.
뒤늦게 블로그 형식의 글쓰기를 배워 블로그를 관리하다 보니
어느새 네이버 공식 인플루언서가 되어 있었다.
2019년도부터 시작한 유튜브는
구독자 12만 명을 넘어 실버버튼을 받았고,
인스타는 나와 맞지 않았는지
팔로워가 2만 명이 채 되지 않아 거의 방치해 놓은 상태이다.
페이스북이나 스레드도 발은 담갔지만
주력은 쇼핑몰> 유튜브> 블로그 순이다.
내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시작한 유튜브, 블로그는
간간히 의뢰인 분들의 홍보를 해주기도 하고,
블로그 모임에서 알게 된 다양한
인플루언서 분들을 찾아서 의뢰인과 연결해주기도 한다.
좋게 표현하면 많은 직업을 가진 N잡러이지만
그냥 일정한 직업이 없는 상태 라고 해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