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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분홍빛마음
Jan 24. 2022
과일과토끼
분홍빛마음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과 감정이 있었습니다.
죽고싶었던 나날들
.
모르겠어요 지금마음이 어떤지는.
조금은 살고싶은지도.
새로운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그림을 그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구요~!
분홍빛 마음~!
분홍빛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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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지 않았는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새 살처럼 돋아났어요. 그게 바로 분홍빛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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