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이 생겼다.
스티커와 아이돌.
샌디라이온 스티커는 너무 예쁘지만
구하기도 어렵고 비싸다.
가난한 나한테는 좀 버거운 상대.
예쁜 스티커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요즘 다꾸하는 영상을 즐겨본다.
그리고 갓세븐진영과 엑소백현에 이은
아이돌 트레저.
어쩌다 보니 빠져있더라고.
언제부터인지 나도 잘 몰라.
근데 나만 알고 있는 거 같아. ㅜㅇㅠ
좋아하는 게 있다는 것은 지루한 삶의 비타민
같은 것 같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니 말이다.
근데 이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기가 쉽지 않지.
참 어려운 일이야.
좋아하는 것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좀 더 살아가는 힘을 낼 수 있게.
그나저나 가을이 오는가 봉가.
선선하고 하늘도 파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