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연필선의 기분 8화
비 오는 날 만화를 그려놨는데, 눈이 왔네요.
나의 피난처는 어디였을까 돌아보았어요.
비 오는 날...
비 오는 날, 새들은 건물 처마 같은 피난처를 찾는다.
내 피난처는 어디였을까?
초등학교 때 내 방 책상과 의자 사이
담요를 덮고 인형놀이를 했다.
중고등학교 때 시험 망치고 옥상 가서 하늘 보던 일.
오늘은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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