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의 추억
연필선의 기분 11화
내 방의 추억...
나방의 추억으로 오타를 찍고,
창틀애 나방이 끼어서 혼자 밤중에 난리쳤던
관악산 아래 그 집을 멍하니 생각하고 있네요.
목요일 아침, 이틀 더 힘내기요!
내 방의 추억
내방 창문 옆으로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고
잠이 많은 나는 알람이 오래 올려도 좀 더 자는 편이었다.
앞집 하숙생 아마도 서울대생이 창문을 발로 차며 소리쳤다.
”일어나요! 제발 좀.“
일단 알람을 끄고
꿈벅꿈벅
‘창피해... 머쓱...‘
생각해보면
걔들 다 대핟생, 중학생이었다. 애기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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