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게 사람길을 묻다, 도형과 컬러로 풀어보는 마음놀이
감정을 색으로 말하고, 마음을 도형에 담아보는 연습
요즘 당신의 마음은 어떤 모양인가요?
어떤 날은 마음이 동그랗고,
어떤 날은 세모처럼 뾰족하며,
또 어떤 날은 나선처럼 끝없이 휘감기지요.
'도형과 컬러'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창문이 되어줍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내 마음, 색으로 표현하면 훨씬 명확하게 보일 때가 있어요.
기쁠 때는 노랑
불안할 때는 회색
차분함은 연파랑
위로가 필요할 때는 라벤더
매일의 감정을 색으로 남겨보세요.
감정기록표는 당신의 마음 날씨를 보여줍니다.
어떤 날은 나는 사각형처럼 단단하게 굳어 있고,
또 어떤 날은 흐물흐물 원처럼 둥글게 흘러가요.
감정을 도형으로 그려보면, 말보다 빠르게 내 마음의 상태를 알아챌 수 있어요.
가장 나다운 도형은 무엇일까요?
감정에도 색깔이 있듯, 당신에게 '회복'을 주는 색도 분명히 있어요.
나를 안정시키는 색
기운을 북돋아주는 색
마음을 위로해 주는 색
이 색들을 모아 나만의 감정 회복 팔레트를 만들어보세요.
그 팔레트는 힘든 날 나를 다시 중심에 놓아줄 거예요.
당신을 중심으로 관계를 도형으로 표현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사람은 가까이, 조금 부담스러운 사람은 멀리. 색과 도형으로 그린 관계지도는
관계 속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하루에 10분이면 충분해요.
도형 하나, 색 하나를 통해 오늘 나의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그 짧은 시간이 ‘나를 돌보는 법’을 가르쳐줄 거예요.
당신의 마음은 지금 어떤 색인가요? 그리고 오늘의 나는, 어떤 도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