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게 사람길을 묻다, 도형심리와 호르몬의 관계-끌림의 법칙을 읽고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끌리고, 또 누군가를 불편하게 느낍니다.
이유 없이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거리감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죠.
그런데 혹시, 이 ‘끌림’에도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는 걸 들어보셨나요?
도형심리학은 사람의 성격을
네 가지 도형인 동그라미, 세모, 네모, 에스 유형으로 구분합니다.
놀랍게도 이 도형들이 우리 몸속 호르몬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성격은 단지 ‘성향’이 아닌, 몸속 화학물질(호르몬)과도 연결된 과학입니다.
호르몬으로 구분하는 인간의 4가지 유형은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 도파민, 세로토닌이며
도형심리와 호르몬의 관계 - 끌림의 법칙을 도형 유형별 호르몬과 관계전략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동그라미 유형_감정과 연결의 사람
- 호르몬: 도파민
- 특징: 감성적, 유쾌하고 사람 중심. 명랑한 설격의 다혈질. 쾌락주의자.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와 넘치는 활력. 주위사람들에게 쉽게 동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친분 쌓기에는 좋지만 나쁜 물이 들기도 쉽다.
- 동그라미 유형과의 관계전략: 감정적 공감과 “함께 있음”의 즐거움을 자주 표현하세요.
▲ 세모 유형 _추진력과 리더십의 사람
- 호르몬: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 특징: 담즙질. 도전적, 성과 중심, 리더 기질
- 세모 유형과의 관계전략: 존중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존재임을 보여주세요.
■ 네모 유형_ 안정과 신뢰의 사람.
- 호르몬: 옥시토신 (신뢰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 특징: 합리적인 성격의 점액질, 탐구주의자, 신중, 실용적, 일관성 추구. 점액질. 논리적이고 분석적. 감성보다는 이성적으로 행동. 지나치게 감성적인 사람을 이해 못함.
- 전략: 약속을 잘 지키며 예측 가능한 행동으로 신뢰를 쌓으세요.
s 에스 유형_ 깊이와 통찰의 사람
- 호르몬: 세라토닌
- 특징: 신중한 성격의 우울질. 우월질-소유주의자. 내성적, 감정 깊음, 분석적.도덕적. 사회적 관습과 규범 중시. 상대적으로 무례하거나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매우 싫어함. 잘못된 일을 봤을 때 쉬지 않고 잔소리. 과거에 연연하며 자신이 저질렀던 실수를 잊지못함.
- 전략: 깊은 대화와 섬세한 배려로 내면에 다가가세요.
지구상에 비슷한 사람은 있을지언정,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이 도형심리학이 다루는 본질이자 우리가 관계에서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우리는 흔히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진짜 관계 전략은 ‘상대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 사람이 어떤 도형인지,
어떤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지 이해하게 되면
오해는 줄고, 관계는 훨씬 부드럽고 따뜻해집니다.
서로의 다름을 판단이 아닌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것—
그것이 사람 사이에서 진짜 끌림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