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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건강검진에서 당뇨 경계 판정을 받았다.
당화혈색소 6.1
의사 선생님이 "지금부터 관리 안 하면 당뇨로 넘어갑니다"라고 했을 때 솔직히 멍했다.
단 거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밥도 적당히 먹는데 왜?
그래서 대체 뭐가 문제인지 알아보려고 시작한 게 연속혈당측정기다.
에보트 프리스타일 리브레2.
3개월 쓴 결과, 당화혈색소가 5.7까지 내려갔다. 약 없이.
연속혈당측정기 붙이고평소 먹던 대로 먹어봤다. 결과는 충격이었다.
아침에 사과 한 개, 혈당 150.
속 편하라고 먹은 죽, 160까지 치솟았다.
김밥 한 줄은 150을 가뿐히 넘겼다.
과일이랑 죽은 몸에 좋은 줄 알았는데, 내 혈당을 흔드는 범인이었다.
눈으로 직접 보니까 음식 앞에서 행동이 달라졌다.
억지로 참는 게 아니라, 그래프가 머릿속에 박혀서 손이 안 간다.
처음엔 겁났다.
"센서를 찔러 넣는다"는 말에 긴장부터 했다.
근데 막상 해보니까 안 아팠다.
침이 구부러지는 재질이라 찌르는 느낌이 거의 없다.
붙이는 패치도 있어서 샤워하거나 운동해도 떨어질 걱정 없었다.
부착하면 스마트폰 앱이랑 연동돼서 1분마다 혈당이 자동 기록된다.
고혈당이나 저혈당이면 알람도 온다.
손가락 찔러가며 하루에 몇 번씩 재던 시절 생각하면 세상 편하다.
한 개에 9만 원대. 14일 쓰면 끝이라 한 달에 약 18만 원이 든다.
솔직히 부담된다.
평생 쓰라는 게 아니라, 내 몸에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는 기간 동안만 써도 충분한 것 같다.
나중에 당뇨로 넘어가서 평생 약 먹고 합병증 관리하는 비용에 비하면 싼 거다.
당뇨 경계 판정 받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건강하게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혈당이 왜 안 잡히는지 궁금한 분
손가락 채혈 귀찮아서 혈당 측정 미루는 분
눈으로 직접 봐야 행동이 바뀌는 타입
제품명: 에보트 프리스타일 리브레2 연속혈당측정기
사용 기간: 센서 1개당 14일
측정 방식: 무채혈, 1분 단위 자동 측정
연동: 스마트폰 앱 (저혈당/고혈당 알람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