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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자서 Jan 24. 2016

뇌에 좋은 음식 10가지

몸에 좋은 음식이 있듯이, 뇌에 좋은 음식도 있다.


"머리가 멍하고 집중이 잘안된다"와 같은 상태로 고민하고 있다면, 그 원인도 음식에 있을지 모른다. 

스낵, 패스트 푸드, 크림 충분한 도너츠....


이들은 몸에 좋지 않을 뿐더러 뇌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는 식품이다. 이에 대해 건강한 음식은 뇌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깨끗하고 상쾌한 두뇌로 매일 보내고 싶다면 "머리가 좋아지는 10가지 재료"를 확인해보자.


"좋은 지방", "섬유", "단백질", "비타민", "산화 방지제" 같은 "뇌에 좋은 성분"을 포함한 추천 재료를 10종은 다음과 같다.

1. 견과류

일하는 틈틈이 먹는 초콜릿을 견과류로 바꿔보자. 설탕은 빠르게 에너지 보급할 수 있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견과류의 지방은 몸에 좋고, 머리에도 좋다. 그러나 과식은 요주의. 하루 한 주먹 정도가 최상이다. 


2. 물고기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의 조사에 따르면, 생선 섭취량을 늘리면 치매의 발병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차

한잔의 차로 하루를 시작해보자. 차에는 뇌의 신경 생산을 증가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4. 시금치 등의 녹색이 진한 야채

더 나은 뇌의 동작을 위해...감자 튀김 보다는 시금치, 케일 등 녹색의 진한 야채와 친하게 지내자. 이러한 채소는 항산화 물질의 보고이며, 기억력의 저하를 막는다. 


5. 오트 밀

달콤한 시리얼은 뇌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다. 오트 밀이 최적이다. 


6. 베리

단맛이 없는 오트 밀이 부족한 경우 베리를 더해 갈색 설탕을 약간 뿌려보자. 열매는 노화로 인한 기억 저하를 지연하는 기능이 있다. 


7. 초콜릿

혈류 장애가 있는 노인이 하루 2잔 핫 코코아를 30일 마셨을 경우, 기억과 뇌의 혈액 흐름을 개선할 수 있다. 


8. 커피

한 잔의 커피는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높이고,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9. 달걀

노른자에는 기억력 등을 강화하는 요소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10. 물

수분이 부족하면 뇌는 데미지를 받는다. 뇌를 위해서는 하루에 틈나는 대로 물을 마셔줘야 한다. 


오후부터라도 맑은 머리로 있기 위해서는 이러한 음식을 점심 시간에 먹으면 좋다. 기억력과 의지에 변화가 나타나 오는 것이다. 말할 필요도 없지만, 과식이나 이러한 음식 만 먹는 것은 잘못. 균형 잡힌 식단에 10가지 재료를 플러스 하여 "건강한 몸과 두뇌"를 손에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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