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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자서 Jan 26. 2016

워킹으로 소비하는 칼로리, 시속 7km가 베스트

반드시 달리는 것이 걷는것 보다 칼로리 소비가 많은 것은 아니다. 


약간의 워킹 방법으로로 달리는 것보다 효과적으로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 그것이 워킹할 때 시속 7km로 걷는 것이다. 보통으로 걷는것 보다 1.5배나 칼로리 소비가 늘어난다고 한다.

- 칼로리가 높아지는 워킹

걷기와 달리기의 경계선은 시속 8km 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스포츠 클럽 등의 러닝 머신으로 시속 5km 정도 걷는 걸음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그리고 달리는 것은 아니고 걷기의 한계가 시속 7km 정도까지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효과 좋은 워킹 속도는 시속 7km가 가장 칼로리가 높아지는 걷는 방법이라고 한다. 

걷는다고 생각하면 좀 빠듯한 속도이고 달려버리면 편해지는...그런 상태. 이처럼 모든 면에서 걷기보다 달리기가 더 칼로리가 높다고는 말할 수 없다. 


- 시속 7km로 걷는 칼로리는 1.5배

그리고, 걷는 것의 한계는 시속 7km의 워킹, 산책을 똑바로 큰 걸음으로 숨이 튀는 정도의 속도로 실시한다. 이제 달리지 않아도, 조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칼로리도 조깅보다 많아진다. 


또한 달리기와 조깅은 다만 무릎이나 고관절에 부담이 가는 것. 산책이라면 상당한 일이 없는 한 관절을 아프게 하지 않는다. 


출퇴근 시 1일 5~10분 정도 걷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총 20분 이상 걷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시간을 교육이라고 생각해, 빠듯하게 걷는 속도인 시속 7km 걷기를 하는 것을 추천. 보통으로 걷는 것보다 1.5배는 칼로리 소비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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