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자서 Apr 09. 2016

심플하지만 로맨틱한 암호

"128 √ e980"라고 쓰여진 이 수열은 도대체 뭘 말하는걸까?

아무리 수학에 뛰어난 대수학자도 고개가 갸우뚱..... 


"숫자를 본 것만으로도 두통이" 몰려오는 사람들도 안심해도 괜찮다.

이것은 그리 어려운것이 아니다.

볼펜 하나만 있고 잠시 생각만 한다면 간단하게....ㅎㅎㅎ 


정답은 이렇다고 한다.

그렇다. "I Love You"가 숨겨져 있다.

보기 난해한 수열만큼 로맨틱한 말과 어울리지는 않지만~~~ 

대놓고 고백할 용기는 없지만, 어떻게든 전하고 싶은 사람들....


이런 암호를 사용해보면 어떤가요?

상대가 절대로 풀수 없다고 하면 그 때 스리 슬쩍 다가가서....

http://gaonhae.net/bbs/board.php?bo_table=comm3&wr_id=5

http://odelian.tistory.com/354

http://thking.tistory.com/279


작가의 이전글 여성이 얼굴 꾸미는데 걸리는 시간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