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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자서 Jul 22. 2016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철분" 흡수를 증가시키는 비결

"우울증"과 "수면 장애", "피부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은 바로 "철분 부족".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철분을 섭취할 때, 그 흡수율을 배가시키는 비결이 있다고 하는데.....



- 철분의 흡수율을 높이는 비타민 C의 환원 작용


철분의 보급으로 알려진 재료는, 소·돼지·닭 등의 간 등의 "육류"와 시금치 등 "채소류"에서 "흡수율"은 각기 다르다. 사실, 채소류는 "산소와 결합 된 철"이 비교적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육류보다 흡수율이 나쁘다.


그렇지만, 그 흡수율을 높이는 비결이 있다. 그것은 "비타민 C의 환원 작용"이다.



못을 담가 녹이 나온 물에 레몬 즙을 떨어뜨리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녹이 사라진다. 이것은 레몬에 들어있는 비타민 C가 산화 된 철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주는 것이다.


- 레몬이 아니라 귤도 Ok


이와 같은 이유로, 식사를 한 뒤에 "레몬 주스 한잔"을 마시자. 그러면 비타민 C가 없을 때보다 "철의 흡수율"이 "2배로 올라간다"라는 것이다. 섭취 한 철분은 위장에서 소장으로 이동하여 몸에 흡수되지만, 이 사이에 환원 작용이 원활하게 일어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마시는 레몬이 아니라 귤도 ok. 비타민 C의 알약도 괜찮다. 하지만 야채에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생으로 먹는 경우에는 비타민 C를 추가 할 필요가 없다. 삶거나 비타민 C가 유출되는 요리의 경우는 주스와 과일로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레몬을 짜낼 때, 껍질을 통째로 사용하는 것이 과즙 만보다 "5배"나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다. 그래서 추천은 레몬을 통째로 얼려 껍질 째 갈아 내리는 방법이다. 시금치 볶음과 녹미채 조림에 레몬을 간 것을 뿌리면, 맛의면에서도 영양면에서도 궁합은 발군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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