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인생이 ‘살만하다’하는
행복감으로 충만하길 빕니다.
당신의 마음 근육을 탱글탱글하게 하는
인생의 시험이 충만하길 빕니다
당신을 계속 열정에 휩싸이도록 하는
성공이 잇따르기를 빕니다
당신에게 용기를 가져다주는
믿음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오늘 하루를 반드시 좋은 날로 만들겠다는
결심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덧) 병원에서 선물 받은 액자에 든 기도문 번역
2019년 8월 20일
박재석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미국 미주리대학병원에서 채플린으로 일하고 있습니다..전직 기자 출신으로 2016년 병원 목사로 안수받은 미국장로교 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