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철TV 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유튜버 고해남TV에서 기업교육강사의 모든것,
퍼스널브랜딩에 대한 솔직담백 영상을 촬영하고 왔습니다.
더불어 유경철TV 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유튜버 고해남TV에서 초대해 주셔서
기업교육강사의 삶과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 하고 왔습니다.
영상은 10분 내외 2편인데 1시간30분 정도 촬영한것 같네요.
솔직하게 나의 생각을 그대로 이야기 했습니다.
참고로 사전에 질문지 주신것이 있는데 스크립트를 적어봤습니다.
물론 촬영때는 즉흥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아래에 정리해 본 내용을 공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은 있으나
한번도 책을 읽거나 배우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나만의 스타일로 꾸준히 글을 쓰고 알린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퍼스널 브랜딩이 잘 되어있다고 평가받는것 같아요.
결과론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제가 한 이야기들이 강의를 이제 시작했거나
앞으로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상은 완료되어 올라가는대로
이곳에 링크를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소통과 공감 유경철
안녕하세요! 오늘은 직장생활하면서 내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 나만의 스토리를 가꾸어 나가고 싶은 분들을 위해 퍼스널 브랜딩의 대표 주자이신 유경철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자기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소통과 공감 유경철 대표입니다. 책을 쓰는 작가이자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강의를 하는 기업교육강사입니다. 1인기업가로서 앞으로도 새로운 것들에 많이 도전하고 싶은 마음은 청춘인 사람입니다.
<직장인이 자신을 브랜드화 하는 방법>
Q. 퍼스널 브랜딩이 뭔가요?
일반적인 의미의 퍼스널 브랜딩이란
“다른 사람들이 어떤 한 개인에 대해 독점적으로 느낌을 갖게 하고, 더불어 그 느낌이 긍정적일 수 있도록 만드는 일련의 행위이자 노력들이다” 입니다.
기업교육강사에게 퍼스널 브랜딩이란 결국 나의 이름에 대해, 나의 강의에 대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느냐입니다. 이 부분은 또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 그 분야에서 독점적으로 차별화 되고 있느냐의 여부, 둘째, 유경철 이라는 이름 자체에 대한 인지도가 있는지의 여부, 셋째, 인지하고 있는 유경철이라는 이름의 평판이 좋으냐입니다. 결국 이 3가지를 잘 갖추고 있따면 퍼스널 브랜딩이 잘되고 있는 것입니다.
Q. 퍼스널 브랜딩이 직장인에게 중요한 이유
(대표님도 직장인이셨는데 왜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셨나요?)
사실 1인기업가로 독립하기전에는 퍼스널 브랜딩을 잘 몰랐습니다. 저는 그저 성향적으로 약간 나를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기질이 있었나 봅니다. 직장생활할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고 남들이 그것을 봐주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이런저런 글들을 많이 올렸죠. 처음에는 맛집, 여행 이런것도 올렸어요. 기본적으로 자료를 축적하는데 관심이 많았고 그것을 쓰고 추억을 간직하는데 의미를 부여했는데 결국 그것이 나중에 퍼스널 브랜딩의 좋은 연습이 되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직장인이 독립하고 1인기업가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퍼스널 브랜드가 중요하겠죠. 혼자 독립했는데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그러면 망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있을 때부터 자신의 브랜드를 어느정도 알리고 나오면 다른 사람들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큰것이죠.
(우리모두는 언젠가는 퇴사해야 한다. 미리 준비해야 한다. 공감하시나요)
팬데믹 시대에는 1인기업가가 더 늘어난다고 하잖아요. 영원한 직장인도 물론 있습니다. 공무원들, 그리고 일부 조직에 오래 버틸 수 있는 사람들. 그러나 결국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모두 독립을 합니다. 왜냐하면 조직이라는 것이 녹녹치 않잖아요.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할 수는 없잖아요. 물론 1인기업가도 하고 싶은것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선택의 여지가 있지요. 사람들의 마인드도 달라지고 있고 국가 시스템이나 환경의 변화에 의해 1인기업가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 것을 생각하고 준비를 해야겠죠. 이왕이면 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으로….
Q. 퍼스널 브랜딩을 하려면 자기인식부터 시작해야한다 생각하는데 자신만의 콘텐츠는 어떻게 만드셨나요?
우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 파악해야죠. 가장 잘하고 있고 전문성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HR팀에서
일해왔는데 갑자기 식당을 한다고 하면 좀 이상하잖아요. 물론 정말 어렸을때부터의 꿈이 식당이라면 해야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지금 자신이 커리어를 쌓아온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아무래도 일한 분야의 시장성도 알고 전문성도 알고 있으니까요. 일하면서 쌓아놓은 네트워크는 처음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하죠.
그래서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잘 분석해서 시작해야 합니다. 물론 강점분야가 있긴 한데 이 일은 죽기보다 하기 싫다. 그러면 안됩니다. 1인기업가는 자신이 잘하는 것을 기반으로 시작해야 하지만 하고 싶거나 최소한 좋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올 의미가 없죠. 하기 싫은 일은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롱런하기 어렵습니다.
Q. 직장인이 자신을 브랜드화 할 수 있는, 오늘부터 당장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실 수 있나요?
내가 아직 전문가가 아니다. 나는 주니어다. 어떻게 하시겠어요? 나를 브랜딩 할 수 있겠어요?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돈이 최소화로 드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SNS 아니겠어요? 유튜브, 블로그, 브런치, 팟캐스트 등 채널은 많이 있습니다. 개설은 무료입니다. 그런데 컨텐츠는 어떻게 채우시겠어요? 여기서부터 고민이 시작됩니다. 그러면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학습부터 시작하면 어떨까요? 책을 읽고 리뷰를 쓴다든지….분야 자료를 찾아 글을 써 본다든지…..분야 전문가 모임에 나가 이야기를 들어보고 후기를 남긴다든지…..그쪽 전문가를 만나 지금처럼 인터뷰를 한다든지…..이런것들이 모두 브랜딩이 시작이 아닐까요?
Q. 블로그를 꾸준히 하시고 찾아온 변화가 있을까요?
블로그를 쓰기 시작한건 2000년도 인 것 같은데 20년이 되었네요. 맛집, 여행부터 시작해서 일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그 일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핵심은 꾸준히 오래 하는 것입니다. 물론 컨텐츠를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인내심을 갖고 꾸준하게 쓰는 것입니다. 저는 단 한주도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물론 지금은 매일 쓰지는 못하죠. 주말에 몰아서 그주에 있던 것들을 쓰는데….물론 먹방 같은 것은 아니고 강의나 칼럼 같은 업무만 씁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누적되어서 블로그에서는 신뢰있는 것으로 평가되었고 검색에도 상단에 노출이 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마케팅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제 강의의 70프로 이상이 모두 블로그를 통해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담당자가 저에게 전화하는 비율이 70프로 이상입니다.
Q. 책이 브랜딩을 하기 좋다고 하는데, 블로그로 책쓰고 싶은 소재를 잡았다면, 그 이후엔 어떤 준비를 해야 책을 쓸 수 있을 까요?
책은 1인기업가에게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강의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지금은 정말 많은 강사들이 책을 내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못내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책을 낸 강사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드세요? 그냥 일반강사보다 뭔가 더 전문적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이것이 권위의 법칙이죠. 브랜딩 관점에서 책은 강사의 전문성을 인정하게 합니다. 더불어 책을 대필하거나 자체제작한 것이 아니라면 쓰기가 정말 어려운 작업입니다. 책 한권이 나오기 위해서 정말 많은 학습이 필요하죠. 사실 그래서 잘 모르는것도 책을 쓰면서 전문가가 되어버립니다. 출판사도 팔릴만한 책에만 계약을 하기 때문에 책이 나왔다는 것은 결국 전문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책을 쓴 전문가가 강의를 하는데 유리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강사님들은 책을 쓰셔야 하는 겁니다. 단 자비제작이나 대필작업은 예외입니다.
<직장인이 프리랜서로 성공하는 방법>
Q. 기업교육 강사로 성공한 비결이 어떤게 있을까요?
(첫째,둘째,셋째~)
첫째는 커리어관리와 철저한 준비입니다. 저는 HRD업계로 치자면 정통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첫 직장부터 HRD컨설팅 회사에서 일했고 대기업에서 교육담당자를 하면서 기업교육강의를 엄청나게 기획하고 운영하며 직접 강의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사실 저와 같은 커리어를 가진 분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자면 많지는 않죠. 저는 참 감사한 경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10년 이상을 기업강의를 위해서 전문성을 쌓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커리어 관리도 했습니다. 첫 직장에서 강사를 하고 싶어서 어떻게 하면 미래에 훌륭한 강사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나름을 커리어를 고려해서 이직을 했으니까요. 그래서 아직 나이가 젊은 주니어 직장인이나 강사님들은 무조건 하고 싶다고 강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들이 강사라는 직업에 어떤 연관성이 있고 연결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강의는 잘하는데 커리어가 전혀 다른 분야라서 브랜딩에 손해 볼 수가 있습니다.
Q. 대표님은 직장에 다니시다가 프리랜서로 독립해야겠단 결심이 언제 서셨나요? 자신이 있으셨나요?
저는 첫 직장인 PSI컨설팅에서부터 사실 강사가 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때의 나이와 경험으로는 할 수가 없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더 큰 컨설팅 펌으로 이직했죠.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싶어서요. 그리고 다시 교육담당자 경험이 필요할 것 같아서 대기업으로 이직했고 강의를 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니 사내강사로 일년에 200시간씩 사내강의를 했습니다. 돌아보면 이 모든 일련의 과정들이 강사가 되기 위한 저의 준비였고 연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에서 조금 편하게 지낼 수도 있었는데 마흔살이 되었을 때 이대로 안주하다가는 결국 강사를 못하겠구나 하는 위기감이 들었죠. 왜냐하면 강사로서의 나이 제한이나 수명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이가 들면 더 어려워지는게 현실이잖아요. 그래서 불혹의 나이에 과감하게 모든것을 포기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사실 조금은 자신이 있긴 했어요. 그때 이미 블로그 등으로 많이 알려졌고 HR컨퍼런스에서 발표도 했고 HR전문지 인터뷰나 기고 등도 하고 있었거든요. 사실 준비가 좀 되어 있었다고 생각을 했죠. 교육담당자 중에서 대외 활동면에서는 저보다 많이 하는 사람은 없을거다 라는 자만심이었죠. 그리고 회사를 나와서도 다행히 고정급을 주는 강사 포지션을 제안 받아 컨설팅회사에서 나름 안정적으로 강의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때부터였죠. 기업교육시장은 무한경쟁시대인데 너무 안주했던거죠. 그때 세월호, 메르스 사태가 터지면서 교육시장이 줄어들었고 소속된 강사였던 나는 줄어든 강의 때문에 강의를 할 기회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거의 1년동안 조금씩 강의를 하면서 지냈습니다. 수입도 문제지만 강의가 너무 적으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이건 아니겠다 싶은 거에요. 이렇게 안주할 것 같았으면 회사에 있지 뭐하러 나왔냐고 생각해서 1인기업가로 독립을 하기로 결심했죠. 너무 겁이 났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독립한 후에 강의가 쏟아졌습니다. 첫 책도 그때 마침 나오게 되었고 뉴페이스 효과를 얻어서 나온 이후 1년동안은 거의 매일 강의를 했습니다. 1년동안 고생한 것을 한꺼번에 보상받은 느낌이었습니다.
Q. 프리랜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간관리와 좋은습관이 필수적이라 생각드는데 대표님만의 시간관리 노하우& 핵심습관이 있을까요?
시간관리와 핵심습관. 사실 저는 시간관리를 꼼꼼하고 완벽하게 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성향 자체가 좀 덜렁거리기도 하고 유연한 편입니다. 그런데 1인기업가는 스스로를 모두 책임져야 하잖아요. 그래서 꼼꼼한 성격으로 페르소나를 썼습니다. 문서 한장이라도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강의와 관련된 일은 철저하게 시간을 몰입합니다. 교재제작, 교안 컨텐츠 만들기는 강의 1주일전에 완벽하게 만들어서 강의 전날 최종 리뷰를 합니다. 모든 일의 우선선위를 강의에 맞추는 것이죠. 저의 시간관리는 포커스입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블로그 등 SNS에 한주 강의했던 내용이나 HRD 컨텐츠를 올리구요. 매일매일 일했던 것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합니다. 최근 유튜브도 시작해서 일주일에 한번 리더십과 소통 등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서 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핵심습관은 매번 해야 하는 것들을 절대 건너 뛰지 않는 것입니다. 매일 SNS 글 올리기, 주말 블로그 쓰기, 교안 미리 제작하기 등 강의와 관련된 일은 습관을 만들어서 힘들고 바빠도 반드시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것이 결국 브랜딩이 잘 된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Q. 초반에 수입이 없을땐 두렵지 않으셨나요?
1년간 정말 수입이 적었어요. 컨설팅회사와 계약한 고정급이 거의 대기업 대리급 정도였거든요. 제가 차장으로 나왔는데 월급도 적고 강의도 많지 않아서 두려움이 컸어요. 그런데 중요한건 그 순간에는 버틸 수 있는데 미래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였어요. 결국 내가 유명해지거나 브랜딩이 되지 않으면 또 어떤 조직에 종속되어 살겠구나 싶어서 1년만에 독립하게 되었죠. 결국 오너가 되니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초창기에는 교육을 듣는것에 엄청난 시간과 돈을 투자했습니다. 번 돈을 아주 쏟아 부었죠. 부족한게 아직 많았기 때문에 이런저런 교육 다니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결국 자신에 대한 투자가 또 그 사람의 성장을 배가시킵니다. 기업교육강사님들은 본인이 강의를 하면서 교육에 참가 투자에 인색하면 안됩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은 꼭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고 컨텐츠에 대한 힌트도 얻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주니어급 강사님들은 무조건 좋은 강의를 많이 듣기를 강추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유튜브에도 좋은 강의가 무료인게 너무 많아서 사실 마음만 먹으면 방구석1열에서 역량을 아주 높이 끌어올릴 수도 있습니다.
Q. 지금처럼 많은 회사에 출강하시게 된 노하우가 있을까요?
브랜딩과 실력입니다.
브랜딩이 잘 되어서 출강 요청했는데 막상 강의를 했더니 실력은 별루다. 그럼 어떻게 합니까? 다음에는 절대 요청하지 않겠죠. 아마 뒤에서 뒷담화로 담당자끼리 나쁘게 이야기 할 겁니다. 소문은 금방 퍼집니다. 그렇게 평판이 나쁘게 나면 브랜딩이 아무리 잘 되어도 강의 요청은 줄어 들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브랜딩된 만큼 이상 강의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 이분이 이래서 유명하시구나 라는 느낌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실력이 없는 강사는 브랜딩이 잘 되어도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브랜딩만큼 더 중요한 것은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브랜딩이 잘 안된 실력 있는 강사님들도 많은데 그분들은 조용히 강의가 많습니다. 실력자를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거죠. 그런데 만약 브랜딩까지 되셨다면 그분들은 강의료도 더 높게 받으며 자신의 가치를 모두 인정받고 강의할 수 있겠죠. 그래서 브랜딩과 실력을 적절하게 균형을 맞추면서 일해야 합니다. 저는 다행히도 그 부분에서는 균형을 잘 맞춘 것 같습니다.
Q. 실례안되면 수입도 살짝(?) 여쭤봐도 될까요?(영업비밀일까요? ㅎㅎ)
사실 유튜브에 이런거 많이 나오지 않나요? 제것을 솔직하게 말하면 좀 그러니까 제가 작년에 네이버 블로그에 썼던 칼럼에서 강사 등급를 나눈 것이 있었는데 굉장히 인기가 많았어요. 그런데 올해에는 좀 예외입니다. 코로나로 교육이 많이 줄었잖아요. 지금 시국이 아니라 작년 기준으로 말씀드릴께요. 3억 이상은 스타강사, 2억이상은 S급 1억이상은 A급 6천이상은 B급 이렇게 구분했었습니다. 이것을 현재시점으로 말씀드리면 올해는 모두 여기에서 50프로 정도만 해도 그 등급을 유지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앞에 쪽에 있겠죠? 여기까지만 ㅎㅎ
Q. 기업교육하시면서 보람있던 순간이 있으실까요?
교육생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피드백을 주는 상황입니다. 교육이 끝나거나 나중에 메일이나 문자로 교육 때문에 자신이 많이 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 너무 행복합니다. 결국 제가 이 일을 하게 된 WHY. 목적도 사실 “다른 사람의 변화와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었거든요” 그 미션에 충실했기 때문에 너무 행복했죠. 책을 내고 저자싸인회를 하거나 교육 끝날 때 제 책을 가져와서 싸인해 달라고 할 때도 기쁩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서 공감하고 좋아한 것이니까요. 결국 강사나 작가는 자신의 강의나 글로써 인정을 받고 도움을 받았다고 할 때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실까요?
무궁무진 많을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떤 목표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오기 전까지는 매출은 얼마, 인지도는 어느정도, TV에도 나가면 좋겠다와 같은 구체적인 목표들이 있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것이 무의미해지더라구요. 올 상반기 사회가 마비되고 강의가 중단되었을 때 내가 잘한다고 모든 것이 되는 것이 아니구나. 어쩌면 조금 무기력해졌던 시기인데 저에게는 깨달음이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목표를 갖지 말자.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오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강의를 할 수 있는 무대가 있고, 요즘은 비대면으로 강의도 많이 하잖아요. 강의를 들어줄 사람이 무대든, 온라인이든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한 것 같아요. 욕심을 내지 않고 하고 싶었던 것을 오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신구나 김혜자 선생님처럼 나이 가 드셔도 연기로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것처럼 저도 나이 들어서도 그분들처럼 실력이 유지되면서 존경받고 감동을 주는 강사가 되고 싶어요. 꾸준하게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인사이트를 주는 강사, 함께 울고 웃으며 삶을 살아가는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게 저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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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철 소통과 공감 대표
<저서>
나는 팀장이다(2020년) / 플랜비
완벽한 소통법(2018년) / 천그루숲
문제해결자(2016년) / 새로운제안
피터드러커의 인재경영 현실로 리트윗하다(2014년) / 글로세움
NLP로 신념 체계 바꾸기(2019-번역) / 학지사
<수상>
2020년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리더십 기업교육 명강사 대상
2020년 인재경영 기업교육 명강사 30선 선정
2015년 HRD대상 명강사대상 수상 (한국HRD협회, 월간HRD 주관)
유 경 철
현재 소통과 공감 대표. 사람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작가이자 기업교육강사로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리더십과 소통강의를 하며 저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코오롱베니트 인재개발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PSI컨설팅 등에서 근무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습니다. 2020년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리더십 기업교육 명강사 대상, 2020년 인재경영 기업교육 명강사, 2015년 한국HRD명강사 대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나는 팀장이다", “완벽한 소통법”, “문제해결자”, “피터드러커의 인재경영 현실로 리트윗하다”, NLP로 신념체계 바꾸기(번역)"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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