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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유경철 소통과 공감 Jun 10. 2023

사례뉴스 인터뷰 전문 - 소통과 공감 유경철 대표

성과를 내기 위해 팀장이 될 것은? - 직원들에게 호감을 주는 것!

사례뉴스 인터뷰 전문 - 소통과 공감 유경철 대표, 성과를 내기 위해 팀장이 될 것은? - 직원들에게 호감을 주는 것!

사례뉴스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제 일에 대한 철학, 미션, 비전, 가치 들을 확인할 수 있는

기사입니다.

기업교육강사, 리더십, 리더에 대한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례뉴스 인터뷰 링크

홈페이지 : http://www.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47

[인터뷰 전문]

유경철 대표, 성과를 내기 위해 팀장이 해야 될 것은? “직원들에게 호감을 줘야 한다!”

MZ 세대와 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업무지시는 3S, Speedy·Straight·Specific로!

사람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유경철 대표

성과를 내기 위해 팀장이 해야 될 것은? 직원들에게 호감을 줘야 한다!

직원들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중요! 사람의 관계는 신뢰 속에서 더 굳건해진다

소통의 제일 중요한 원칙?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

유경철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경철 대표는 소통과 공감 대표로 리더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기업교육 강사로, 리더십과 소통 분야를 강의하며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코오롱베니트, KMAC, PSI 컨설팅 등에서 근무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리더십 기업교육 명강사 대상(2020년), 기업교육 명강사 30선 선정(2020년, 2021년), 한국 HRD 명강사 대상(2015년)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 코치협회 인증 전문 코치이자 팟캐스트 네이버 오디오 클립 ‘최고의 페이지’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LG인화원, SK그룹, CJ인재원, 마이크로소프트, 중앙공무원교육원, 서울대학교 등 국내 주요 조직에서 2,000회 이상의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과를 내는 팀장의 완벽한 리더십’ ‘업무 소통이 힘든 당신에게’ ‘나는 팀장이다’ ‘완벽한 소통법’ ‘문제 해결자’ 등이 있다.

유경철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통과 공감, 가치, 리더십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다.

다은은 유철경 대표 인터뷰 내용이다.

Q. 소통과 공감과 대표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통과 공감 대표 유경철입니다. 저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강의를 하는 기업교육 강사입니다.

오랜 시간 기업에서 HRD 분야를 경험하고 10년 전에 독립을 하여 소통과 공감이라는 교육컨설팅 회사를 세워 꾸준히 저술활동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Q. 소통과 공감은 무엇을 하는 곳입니까?

소통과 공감은 기업에 컨설팅과 강의를 제공하는 교육컨설팅 회사입니다. 저는 1인 기업가로서 기업의 리더십, 소통, 역량개발을 위해서 담당자와 직접 미팅을 통해 개선할 부분을 해결하며 자문을 드리고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지난 2014년부터 1~2년 주기로 책을 계속해서 출간하셨던데 책을 꾸준히 집필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입니까?

기업교육을 하는 강사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 생산 능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시작하기 전부터 책을 쓰고자 노력하였고 강의를 시작하면서 첫 책인 “피드 드러커의 인재경영 현실로 리트윗하다”라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그 이후로 2년 정도의 시간차를 두고 계속 책을 냈습니다. 기업교육현장에서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쌓인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들을 책을 통해서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도 책은 꾸준히 집필할 생각입니다.

Q. 현재까지 책을 총 8권 집필하셨던데 물론 다 애착이 가겠지만 이 책 중에서 제일 애착이 가는 책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총 8권의 책을 발간했지만 한권은 공동 번역서이고 한 권은 쇄가 바뀌면서 제목이 바뀐 리커버 책입니다. 책마다 나름의 사연이 있기 때문에 모든 책이 애착이 갑니다. 그럼에도 한 권을 뽑으라면 첫 책인 “피터 드러커의 인재경영, 현실로 리트윗하다” 가 아닐까 합니다.

처음 쓴 책이어서 고생도 많이 했지만 피터 드러커 라는 경영의 구루의 책들을 분석하면서 이 분의 인사이트를 어떻게 기업과 조직의 상황에 접목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 밤을 새우며 쓴 기억들이 새록새록 합니다. 벌써 10년 전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Q. 지난 3월에 ‘업무 소통이 힘든 당신에게(당신과 나의 발전적 관계를 위한 대화법)’이라는 책을 내셨던데 이 책 중에서 3장 90학번과 09학번이 잘 지내는 방법 카테고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멜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대화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세대 차이, MZ 세대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책에도 썼지만 근본적인 것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으면 대부분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세대 차이는 지금의 문제만이 아니고 과거 5000년 전부터 이어져왔다고 합니다.

유독 지금 부각되어 보이는 것은 지금의 세대가 디지털이라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 주역이기 때문에 빠른 환경 변화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질을 들여다보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결국 마음을 열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해 주면 이해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각자 살아온 삶의 환경을 공감해 주려는 자세에서 세대 차이는 사라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자신의 프레임으로 바라보고 신념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그런 것들이 세대를 떠나 사람과의 관계를 힘들게 하죠.

그래서 누구나 나와 다르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의 프레임을 인정하고 유연하게 사고할 수만 있다면 세대 차이에 다른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습니다.

Q. 업무를 지시할 때 어떤 식으로 지시를 해야 될까요?

업무를 지시할 때는 3S를 추천합니다. Speedy·Straight·Specific입니다. 업무지시할 때 먼저 신속하게(speedy)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나중에 피드백을 하게 되면 그 사이 작은 것이 큰 사건이 될 수 있으니 최대한 신속하게 피드백 해주는 게 좋습니다.

두 번째는 솔직함(straight)입니다. 감정을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 팩트 베이스(fact base)로 지시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세 번째는 구체적인(seecific) 피드백입니다.

모호하게 피드백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설명해 주는 피드백이 좋습니다. 3가지만 잘하셔도 업무지시를 명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Q. 어떤 가치로 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강의를 시작하면서부터 저의 일에 대한 미션은 “사람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다”였습니다. 기업에서 일을 하면서 결국 조직 성공의 지름길은 사람들의 변화와 성장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교육이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업교육 강사가 된 이유도 바로 이러한 미션 때문입니다.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조직과 사람의 변화와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면 그것이 내가 일을 하는 최고의 가치가 아닐까 합니다.

Q. 사람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다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교육들을 진행해오시면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변화관리 사례 한 가지만 이야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 기업에 변화관리 특강을 몇 차례 진행했습니다. 어느 날 교육을 들었던 팀장님이 연락이 오셔서 우리 지점의 직원들을 위해 꼭 강연을 오셨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팀장님이 나를 초청하기 위해 조직의 리더들을 다 설득하셔서 변화관리 특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 직원이 모여 변화를 갈망하는 눈빛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2시간 특강이었지만 조직의 변화를 위해서 노력을 하시는 구성원들을 볼 수 있어 너무나도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Q. 성과를 내기 위해서 팀장은 무엇은 해야 됩니까?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해야 합니다. 최근에 나온 리더십 책인 “성과를 내는 팀장의 완벽한 리더십” 책을 읽으시면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 가지만 먼저 말씀드리면 일단 리더로서 직원들에게 호감을 주는 팀장이 되는 것입니다. 일은 결국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호감이 있는 사람하고는 대화도 하고 싶고 일도 잘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비호감인 사람과는 말도 하기 싫고 일은 더욱더 하기 싫습니다.

그래서 시키는 일만 하는 거죠. 일단 팀장으로서 직원들에게 호감을 느끼게 행동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호감을 주면 그 이후의 일들은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Q. 성향이 안 맞는 팀원을 어떻게 대해야 될까요?

인간은 모두 다릅니다. 성격 기질만 봐도 모두 다르죠. MBTI를 해보면 아시겠지만 16가지 유형으로만 봐도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육생이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같은 성향의 사람들과 일하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요?” 실제 연구결과에 따르면 같은 성격 기질의 사람들이 일하면 편한 것도 있지만 업무 성과는 떨어진다는 결과가 많습니다.

비슷하면 처음에는 편하지만 결국 단점들이 부딪히게 되어 시너지를 못 내게 되는 거죠. 오히려 성향이 맞지 않은 사람들이 적절한 갈등 상황 속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성향이 맞지 않는다고 비난하거나 불편해하지 말고 사람은 모두 다르다는 전제를 항상 머릿속에 인식하고 상대의 스타일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다름을 인정하고 유연하게 행동하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사람 관계에 대한 노하우를 스스로 터득하게 됩니다. 그 단계까지 이르면 문제는 쉽게 해결이 됩니다.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반복 연습하면서 마인드콘트롤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성과를 내는 팀장의 완벽한 리더십을 가지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될까요?

일단 직원들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관계는 신뢰 속에서 더 굳건해집니다. 신뢰하지 않는 리더와 일하고 싶은 팔로워는 없을 것입니다.

결국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리더가 원하는 방향으로 직원들이 움직여야 하는데 그 전제가 신뢰입니다. 신뢰를 얻으면 대부분의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지시도 신뢰 없이는 잘 이뤄지기 어렵습니다. 구성원에게 신뢰를 얻었다는 것은 그들이 리더에게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정적인 말일지라도 그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상사가 두려워 말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신뢰 형성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일하면서 생기는 수많은 문제와 어려움을 리더와 상의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는 상황이 신뢰를 만듭니다.

조직의 성과는 투명하고 솔직하게 서로를 드러낼 때 극대화되고, 어떤 어려움도 같이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면서 비난하지 않는 문화, 우리는 한 팀이라는 믿음을 갖는 조직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Q. 소통의 제일 기본적인 원칙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소통의 제일 중요한 원칙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입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면 사람들은 기분이 좋아집니다.

존중과 배려를 받는데 싫은 사람이 있습니까? 내가 존중과 배려를 받으면 나도 타인에게 똑같이 해주고 싶습니다.

나만 존중과 배려를 받으려 하지 말고 내가 먼저 존중과 배려를 해주는 겁니다. 아마도 상대방과의 관계는 좋은 방향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한두 번 했는데 잘 안되었다고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지속적인 행동만이 변화를 일으킵니다. 내가 변하면 타인이 변할 수 있습니다. 긴 시간을 두고 실천하는 것만이 좋은 소통과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Q. 대표님 프로필을 봤는데 수많은 대표님만의 시간관리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저는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잘 노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는 시간만큼 열심히 여행도 하고 운동도 합니다. 해야 할 일을 미리 체크하고 순차적으로 일 처리를 해가면서 쉬는 시간도 동일하게 계획합니다.

일에만 몰입한다고 해서 좋은 성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지난 10년간 깨달았습니다. 압축 성장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따라서 강의를 하든, 컨설팅을 하든 자신의 몸과 영혼을 갈아서 일에만 몰입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기본적으로 일에 대한 전문성과 열정을 갖고 몰입하되 자신만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서 다시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일하는 중에 번아웃 상태가 오면 지금까지 해왔던 성과가 한 번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운동도 하면서 건강을 챙기고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병행하는 것이 진정한 프로페셔널 강사의 시간관리입니다.

Q. 향후 대표님의 비전과 계획은 무엇입니까?

미션

나는 타인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다

조직의 리더로서 성장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비전과 솔루션을 준다

성과 코칭을 통해 구성원이 원하는 성과 향상을 돕는다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핵심가치

절대 행복을 포기하지 않는다

건강한 몸과 영혼의 자유로움을 실현한다

세월의 이치를 깨닫고 시간에 순응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 속에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감성적이고 낭만적인 삶을 살아간다

매일매일 생생한 꿈을 간절히 소유한다

긍정적 사고를 통한 관계의 소중함을 인식한다

자유로운 영혼에 위배되지 않도록 행동한다

비전과 목표

2030년 리더십의 분야의 거장으로 자리 잡는다

2030년까지 총 저서 출판 13권 목표, 리더십 전문 서적 8권 목표

리더십 특강 연간 200개 기업, 강의 횟수 250회 진행

리더십 강의와 저술 활동을 통한 미디어 출연, 멘토링 활동을 한다

자신의 구체적인 미션, 핵심가치, 비전이 있어야 삶을 풍요롭게 살 수 있습니다. 당연히 목표 달성도 가능한 일이죠.

단순히 성과를 내는 개인 목표가 아니라 삶을 얼마나 충만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느냐에 포커스가 맞춰져야 할 것 같습니다.

내 삶의 주인공으로서 나의 미션, 핵심가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비즈니스와 일터에서 일하는 경영자분들을 위한 격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리더는 고독하다고 생각합니다. 겉보기에는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많은 고민과 어려움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혼자 해결해야 할 것도 많고 결정적인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너무나도 중요한 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것은 자부심을 갖고 현재의 상황을 즐기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난 다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긍정적인 마인드, 성장 마인드 셋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선택이 조직의 선택이다. 나의 수준이 조직의 수준이다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담대하게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걸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나의 미션, 핵심가치, 비전을 세우시고 손으로 직접 적어두세요.

그리고 틈날 때마다 확인하면서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과 영혼을 다해 바라면 대부분 이루어집니다. 저는 어려운 환경을 딛고 원하시는 모든 것들을 이루어 내는 리더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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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철

소통과 공감 대표

Tel : 010-3494-5272

E-mail : pkm297xo@naver.com

[저서]

성과를 내는 팀장의 완벽한 리더십(2022년) / 천그루숲

업무소통이 힘든 당신에게(2023년) / 마음의숲

나는 팀장이다(2020년) / 플랜비

완벽한 소통법(2018년) / 천그루숲

문제해결자(2016년) / 새로운제안